숙면을 도와주는 ‘괴물 베개’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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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 피로가 풀리고 활력이 넘친다.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편증이나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사진설명:린더스위스베개는 허리부터 목
척추까지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숙면을 돕는다.)

잠을 오래 자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숙면을 취하는 것인데 좀처럼 쉽지 않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나온 게 숙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성 베게다.

린더스위스베개는 인간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첨단 과학이 총동원 됐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천만개의 마이크로 에어볼이 안락함과 포근함을 선사한다. 또 에어볼 사이로 바람과 습기를 통과시켜 숙면에 최적인 50%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베개를 베면 사람의 머리모양 그대로 베개가 감싸든 머리에 딱 맞게 움직이는대로 유기적으로 받쳐준다.

세탁도 간편하다. 베개를 그대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햇빛에 3시간 정도 말리면 진드기와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복원된다.

해인부부한의원 숙면클리닉 상형철 한의사는 “숙면을 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집중력과 면역력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린더스위스베개는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 에서 단품 2만9900원, 5종 세트 구입시 추가 2만원 할인된 6만9900원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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