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통진당 머리끄덩이남도 구속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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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5월 개최된 통합진보당 1차 중앙위원회에서 조준호(53) 전 공동대표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통진당원 정모(2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오른손으로 조 전 대표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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