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공주서 내일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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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충남 공주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소리’란 주제로 ‘2012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를 25일 오후 3시30분 쌍신동 생태공원에서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엔날레에는 외국 16명, 국내 11명 등 모두 27명의 자연미술가가 참여해 야외와 실내에 42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야외전은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금강 신관공원 일원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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