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족사랑] 나 찾아 봐~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아이들에게는 어디나 금방 놀이터가 됩니다. 옥상에 늘어놓은 이불들 사이로 숨바꼭질을 시작하네요. 아빠 나 찾아 봐라~.

정병규(부산시 초량동)

※응모 (www.joongang.co.kr) '멀티eye'코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