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길거리 덮친 크레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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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3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 한 쇼핑몰 건물에서 간판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이모씨와 행인 등 8명이 다쳤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신주 3개가 함께 쓰러져 이 일대 전력 공급도 중단됐다.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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