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신아람·최인정(계룡시청 소속·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10월 10일부터 닷새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선 각종 육군 무기와 그 발전상을 볼 수 있다.
런던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신아람·최인정(계룡시청 소속·사진 왼쪽부터) 선수가 10월 10일부터 닷새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선 각종 육군 무기와 그 발전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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