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장세주 회장, 브라질 제철소 기공식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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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59·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세아라주 페셍 산업단지에서 열린 CSP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해 제철소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동국제강은 CSP제철소에 30% 지분을 투자했다. 장 회장은 “2015년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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