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서울사무소 대표 최원식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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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호 02면

맥킨지의 첫 한국인 대표 최원식(46)씨. 계급장 떼고 난상토론하는 조직문화를 맥킨지 발전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기업 인수합병의 성공은 핵심 인재를 넘겨받는 데 달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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