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롱이' 강초현 스페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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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몇점을 쏜거야"

올해 유성여고를 졸업하고 실업무대 데뷔전을 치른 강초현은 본선 공동 2위(3백97점)에 올랐으나 결선 막판 부진으로 5위에 그쳤다.

강초현(右)과 최대영이 나란히 사대에 서서 우정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겨울훈련을 충실히 한 최대영이 실업 데뷔전을 치른 강초현을 제치고 우승했다. [사진=오종택 기자]

경기가 끝난 후 서로를 격려하는 강초현(左) 최대영(右)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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