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NEC, 환경자율기준 마련키로

중앙일보

입력

일본의 대형 전자회사인 후지쓰와 NEC는 자원재활용 의무화,독성 화학물질의 사용 금지등을 포함한 환경관련 제품생산 자율기준을 이달말까지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이하 도쿄 현지시간)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온라인판(http://www.mainichi.co.jp)으로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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