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저소득층 가계부채 무료 컨설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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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저소득층을 위한 컨설팅 종합상담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5일 강북구와 관악구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개설해 가계부채 조정을 상담해준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개인파산·면책, 회생, 채무조정, 대환대출 등 가계 채무와 관련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센터는 상담 뿐만 아니라 구제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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