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유적지 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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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은 6일까지 대학생과 함께 하는 중국 항일독립운동유적지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바른 국가관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중국 청산리·봉오동 지역과 용정과 명동촌 등 연변 지역, 단동·여순 지역 등 중국 내 대표적인 독립운동 유적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답사에는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동행한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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