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응룡, IBAF '올해의 감독'

중앙일보

입력

김응룡(60.삼성)감독이 세계야구연맹(IBAF)이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IBAF는 지난 1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00시즌 '올해의 감독' 에 시드니 올림픽에서 한국팀을 이끌고 동메달을 따낸 김응룡 감독을 선정했다고 9일 대한야구협회에 통보했다(http://www.basebal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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