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협, 미스터케이 제3시장 지정 신청 접수

중앙일보

입력

증권업협회는 이번주 캐릭터 문구용품 제조업체인 ㈜미스터케이로부터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자본금 8억5천300만원 규모의 미스터케이는 지난해 56억7천만원의 매출에 각각 5억원과 4억2천900만원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