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항공 CEO 론 다스버그 사임

중앙일보

입력

노스웨스트항공은 19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다스버그(58)가 사임했으며, 후임에는 리처드 앤더슨(46)현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물러난 다스버그는 오는 4월 1일자로 버거킹의 CEO 겸 회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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