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CP A3, 코오롱 회사채 BBB+ 평가

중앙일보

입력

한국기업평가는 20일 빙그레와 한누리투자증권의 기업어음(CP)에 대해 각각 A3와 A3-등급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코오롱과 코오롱상사[01370]가 발행한 92회차(200억원)와 128회차(700억원) 회사채에 대해 각각 BBB+와 BBB-등급으로 평가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한기평은 코스닥등록기업 이네트[42340]가 발행한 200억원 규모의 제2회 전환사채에 대해서는 투자부적격 등급인 BB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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