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주당 1천원으로 액면분할

중앙일보

입력

삼화전기는 20일 주당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 발행주식이 661만주로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4월19일부터 변경상장 전일까지이며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4월 30일이다.(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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