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마음에 드는 영어강사, 직접 선택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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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미국교과서를 읽는 화상전화영어 ‘READTALK’가 ‘201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화상영어부문 대상 브랜드에 선정됐다.

키출판사는 1984년 ‘표준전화영어’로 시작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까지 29년간 한국학생에게 꼭 맞는 베스트셀러 영어책을 출간하고 있다.

미국교과서를 읽는 화상전화영어 리드톡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 등 논픽션 전문 베스트셀러 영어책을 리드톡 5단계 학습시스템으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어 탁월한 학습효과를 올리고 있다. 리드톡 5단계 학습시스템은 교재학습, 동영상강의, 1:1 화상영어수업, 영작문 첨삭지도, 녹화파일/MP3/CD반복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100% 영어로 진행되는 원어민 강사의 동영상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쓰기 훈련과 복습을 위해 제공되는 영작문 첨삭지도는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국교과서를 읽는 화상전화영어 리드톡은 ‘무료체험수업’을 통해 학부모가 미리 영어 강사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교과서 읽는 화상전화영어 리드톡에서는 학생과 강사의 효율적인 Match-System을 중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영어 강사를 찾을 때까지 여러 번의 무료 체험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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