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주한 대사 부인들의 한복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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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주한 외국 대사 부인들이 모델로 나서는 한복패션쇼가 열린다. 백현주 한복연구소는 5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를 마련한다. 행사에는 폴란드·루마니아 등 8개국 대사 부인이 한복과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선보인다. 또 올해 미스대구선발대회 후보들도 모델로 나선다. 전통한복에서 생활한복까지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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