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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 누드사진 유료 제공 사이트 등장

중앙일보

입력

유명 사진작가의 누드사진을 유료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했다.

사진전문 사이트 포토키스(대표 이병대 http://www.photokiss.co.kr)는 국내 유명 사진작가의 순수예술 누드작품을 이달부터 유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이트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김가중, 강명인, 김학출씨 등 누드전문 사진작가 50여명의 누드사진 700여점이다.

회사측은 하루에 1천500원의 이용료를 받기로 했으며 서비스 가입자는 모든 작품을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다운로드 받아 보관할 수도 있다.

이병대 사장은 "이 서비스는 사진 애호가나 사진작가 지망생 등의 특수층을 겨냥한 특화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최근 일부 성인용 인터넷 방송이 지나친 외설시비로 법의 심판을 받은 가운데 이 사이트가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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