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롯데칠성, 한국통신IMT 출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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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과 롯데칠성은 31일 차세대영상이동통신 IMT-2000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통신IMT에 각각 19억원과 3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롯데삼강과 롯데칠성은 이로써 한국통신 IMT의 지분 0.1%와 0.167%를 보유하게 됐으며 출자 예정일은 각각 오는 2월 15일과 13일이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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