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가치창출·성장겸비한 코스닥 30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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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2일 가치창출과 성장을 겸비한 코스닥기업 30개를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현금흐름과 함께 투하자본의 규모 등을 감안해 정했다며 조사대상 종목들이 `대우증권 기업수익 예상종목'을 기준으로 한 만큼 시장전체를 대상으로 업종 선두업체를 선별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은 엔시소프트, 삼일인포마인, 인디시스템, 미디어솔루션, 이오리스, 이루넷, 한국하이네트, 성광엔비텍, 나모, 모아텍, 넥스텔, 한글과컴퓨터, 바이오시스, 링크웨어, 코코, 쌍용정보통신, 휴맥스, 태산엘시디, 인투스, 비트컴퓨터, 삼테크, 디씨씨, 핸디소프트, 씨앤텔, 버추얼텍, 텔슨전자, 유니텍전자, 한양이엔지, 넷컴스토리지, 나리지*온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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