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전자발찌 실효성 논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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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호 02면

24시간 성범죄자 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전자발찌’. 유일한 범죄 예방책이 될 수 있을까? 시행된 지 3년6개월을 맞았지만 여전히 전자발찌를 한 상태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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