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매산 정상 따라 흐드러진 철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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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소백산과 지리산 바래봉과 더불어 3대 철쭉 명산으로 알려진 경남 산청군 황매산에는 요즈음 철쭉이 활짝 피었다. 해발 800m의 주 능선을 따라 핀 수십만평의 철쭉밭 사이로 등산객들이 걷고 있다. 12일부터 25일까지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도 열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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