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IS Ball’ 보면 나도 야구 전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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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700만 시대를 향해 비상하는 프로야구의 든든한 친구가 될 야구 전문 매거진이 탄생합니다. 일간스포츠와 중앙일보 야구 기자, 그라운드 안팎의 전문가들이 만드는 ‘IS Ball’(사진)은 프로야구 핫이슈와 비하인드 스토리, 섹시하고 다이내믹한 화보 등 풍성한 콘텐트로 야구 팬들을 찾아갑니다.

 ‘IS Ball’은 국내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야구 매거진이 없어 갈증을 느끼던 팬들에게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5월 17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주 목요일 발간되며 그 주 금~토요일 잠실, 토요일 사직 야구장에서 무료로 배포됩니다.

 창간호는 18, 19일 잠실 두산-LG전과 19일 사직 롯데-KIA전 입장 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창간호에는 올 시즌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진욱 감독이 생각하는 리더십과 야구관이 공개됩니다. 또 롯데의 4번타자 홍성흔이 양승호 롯데 감독과 아내 김정임씨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올 시즌 잠실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던 탤런트 박하선의 화보도 담겨 있습니다. 야구 소식 외에도 전문가들의 칼럼과 2주간의 스포츠 경기 스케줄, 스포츠용품 소개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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