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7일 ‘연세사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이중명(69·사진)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2월 한국소년보호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비행청소년을 돕는 데 앞장섰다. 3월엔 중앙일보가 보도한 ‘소년범, 사회가 품자’ 기획에 참여해 5박6일 동안 대전소년원 생활을 체험했다.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등 5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일 연세대 백주념기념관에서 열린다.
연세대는 7일 ‘연세사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이중명(69·사진)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2월 한국소년보호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비행청소년을 돕는 데 앞장섰다. 3월엔 중앙일보가 보도한 ‘소년범, 사회가 품자’ 기획에 참여해 5박6일 동안 대전소년원 생활을 체험했다.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 등 5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12일 연세대 백주념기념관에서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