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PC·모바일·TV 어디서든 쇼핑 O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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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스마트TV 전용 쇼핑앱 출시로 자유로운 쇼핑이 가능한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홈쇼핑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사 11주년을 맞이하는 현대홈쇼핑은 유통 명가인 현대백화점그룹의 고품격 브랜드 가치를 온라인에서 구축하고 있는 고품격 종합 온라인 유통 전문 기업이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과 카탈로그, 종합인터넷 쇼핑몰인 현대H몰을 통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홈쇼핑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왔다. 나아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T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쇼핑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M커머스 서비스를 활용한 유비쿼터스 쇼핑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11년에는 홈쇼핑 업계 최초로 스마트TV 전용 쇼핑앱을 출시해, PC·모바일·TV라는 세 개의 매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N스크린시대의 진정한 쇼핑 리더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헌신을 바탕으로 2011년까지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고객이가장추천하는기업(KNPS) 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홈쇼핑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09년에는 한국서비스대상 홈쇼핑부문 대상, 2003·2004년 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홈쇼핑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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