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한 무관 부인들 “우리 한국 사람 다 됐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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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주한 외국 무관 부인들이 29일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교 평생교육관에서 열린 ‘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에서 절인 배추에 직접 양념을 바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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