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 충청점 삼익악기 뮤직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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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충청점(점장 김재억)이 국내외 유명악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문화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그랜드피아노와 업라이트피아노·디지털피아노·바이올린·색소폰·프렌치혼·트럼본·트럼펫·클라리넷·포터블키보드·기타 등의 악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도 최저 14만원에서부터 최고 7000만원(크나벨 크리스탈 그랜드 피아노)까지 다양하다. 또 시가 2억8000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피아노 자일러의 쇼마스터(Seiler Show master)가 특별 전시된다. 전시회는 22~28일까지 열린다(26일 휴관). 또 25일 오후 3시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씨의 공연도 열린다. 문의=041-640-5511~5512

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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