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낸 원광대 김수자 교수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7~11일 서울 소격동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단정하게 정돈된 캔버스 위에 검정과 청색을 주조로 하는 절제된 색상으로 기하학적인 형태들을 리듬감있게 배열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02-735-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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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낸 원광대 김수자 교수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7~11일 서울 소격동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단정하게 정돈된 캔버스 위에 검정과 청색을 주조로 하는 절제된 색상으로 기하학적인 형태들을 리듬감있게 배열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02-735-6817.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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