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사랑'에서 할인 받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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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이해 친구들이 너도나도 어학연수를 떠나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마음은 나도 당장 떠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

2012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년 다수의 고민거리일 것이다. 이처럼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을 갖는 이들 중에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과 불확실한 연수과정에 대한 불만에 결정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민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는 법. 똑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들은 일단 생각을 실행에 옮기라고 충고한다. 혼자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준비할 자신이 없다면 유학전문 커뮤니티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호주∙필리핀 유학전문 카페인 ‘호주를 사랑하는 사람들’(http://cafe.daum.net/lovesydney)은 다양한 현지 정보와 풍부한 선배들의 경험례, 그리고 실속있는 제도가 있는 곳이다.

눈에 띄는 것이 커뮤니티 회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실시하게 된 ‘최저학비 보상제도’. 이는 회원이 구입한 어학연수 상품을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할 경우 그 차액을 즉시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준비 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비용의 부담을 덜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호사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호사랑은 최근 필리핀 어학연수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학생들의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달의 스페셜 호주학교’ 및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데 ‘이달의 스페셜 호주 학교’는 매월 호사랑이 운영진이 4곳의 호주 영어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를 선택 및 등록하는 회원들에게 어학연수 비용을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필리핀 단기 어학연수 패키지’는 토익(TOEIC),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점수 등을 단기간에 올리고 싶어하는 회원들을 위한 맞춤 학교 정보를 제공, 저렴한 학비로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최근 가장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영주권 취득 방법인 RSMS 비자 발급을 돕는 것도 호사랑이 하는 일이다. 호사랑 관계자는 “RSMS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피고용주의 영주권 신청의 스폰서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하며 “호사랑은 호주 시드니 법무팀을 통해 호주 내 안정적인 고용주의 스폰서를 찾아주고 합법적인 서류작업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호사랑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호주, 필리핀 관련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rimesemina.com) 또는 서울종로(02-738-0500), 서울강남(02-536-0550), 부산(051-803-2100), 대구(053-428-0070), 울산(052-223-2210) 등 전국 5개 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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