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죄 현장 주변에서 비누방울 놀이하는 아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들이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외곽 아포다카의 범죄 현장 주변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지역 언론은 이날 마약 밀매자 5명이 총을 든 괴한들에게 살해당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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