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남미 가요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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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부 관광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에서 열린 남미 최대의 가요 축제 제53회 '비냐델마르 국제가요제' 우승자 발레리아 오르테가(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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