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매출 30억 하빈면 양송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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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7일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무등리 미래버섯연구회 작목반원들이 하빈양송이 출하를 앞두고 선별작업이 한창이다. 양송이는 트립신 등 소화효소가 풍부해 소화기능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성 반장(오른쪽)은 “하빈양송이는 15가구가 지난해 매출 3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농가의 효자 농산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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