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설동에 비즈니스호텔 들어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서울시는 동대문구 신설동 98-24번지에 지상 20층 규모로 객실 245개를 갖춘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22일 가결됐다. 이 구역 내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은 800%에서 960%로 완화됐다. 호텔 1층 전면부엔 공유지가 배치됐고 스카이라운지도 설치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