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라프터(호주)와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살렘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37만5천달러)에서 8강에 합류했다.
라프터는 5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자신의 복식파트너로 호흡을 맞춰온 요나스 비요르크만(스웨덴)을 2시간30분의 풀세트 접전끝에 2-1(6-4 5-7 6-3)로 눌렀다.
또 쿠에르텐은 사르기스 사르기시안(아르메니아)을 2-0(6-2 7-5)으로 제치고 역시 8강에 진출했다.(홍콩 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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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라프터(호주)와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살렘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37만5천달러)에서 8강에 합류했다.
라프터는 5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자신의 복식파트너로 호흡을 맞춰온 요나스 비요르크만(스웨덴)을 2시간30분의 풀세트 접전끝에 2-1(6-4 5-7 6-3)로 눌렀다.
또 쿠에르텐은 사르기스 사르기시안(아르메니아)을 2-0(6-2 7-5)으로 제치고 역시 8강에 진출했다.(홍콩 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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