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자철 독일 데뷔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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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가운데)이 19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5분 1-1 동점 골이자 데뷔 첫 골을 넣은 뒤 그라운드에 누운 채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독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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