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를 감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감사원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 10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감사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공익감사 청구를 받은 만큼 감사요건 충족 여부와 청구 내용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다. 감사 실시 여부에 대해선 검토 중에 있다”고 했다. 감사 대상은 병무청이다.
조현숙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감사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병역비리를 감사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감사원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 10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감사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공익감사 청구를 받은 만큼 감사요건 충족 여부와 청구 내용에 대한 파악을 하고 있다. 감사 실시 여부에 대해선 검토 중에 있다”고 했다. 감사 대상은 병무청이다.
조현숙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