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안테나, 디지털 아트 노재운 ‘웹 시네마’의 재창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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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호 02면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웹 시네마’. 낡은 여객선의 1등칸이 아니라 작은 돛단배의 자유를 지향한다. 인터넷 바다에서 낚시질과 짜깁기로 유쾌한 ‘만인 예술가 시대’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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