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2/10/htm_2012021012932c050a011.jpg)
K팝 열풍이 다시 한 번 프랑스 를 흔들었다. 8일(현지시간)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녀시대 ·티아라·2PM 등 한국 아이돌그룹 8개 팀이 참가한 공연에서 한류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KBS-2TV 뮤직뱅크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1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 였다. [프랑스 파리=연합뉴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K팝 열풍이 다시 한 번 프랑스 를 흔들었다. 8일(현지시간)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녀시대 ·티아라·2PM 등 한국 아이돌그룹 8개 팀이 참가한 공연에서 한류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KBS-2TV 뮤직뱅크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1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 였다. [프랑스 파리=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