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팝에 취한 파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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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K팝 열풍이 다시 한 번 프랑스 를 흔들었다. 8일(현지시간)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녀시대 ·티아라·2PM 등 한국 아이돌그룹 8개 팀이 참가한 공연에서 한류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KBS-2TV 뮤직뱅크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1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모 였다. [프랑스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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