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월 7일자 30면 ‘2800억! 역대 미술품 최고가 경신’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바로잡습니다=2월 7일자 30면 ‘2800억! 역대 미술품 최고가 경신’에서 폴 세잔으로 소개된 사진이 실제로는 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니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대전 프랑스문화원 전창곤 원장이 잘못을 지적해주셨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