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의 반쪽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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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호 30면

“우린 늘 함께합니다. 연주는 물론 연습, 녹음, 인터뷰 현장, 어디에도 붙어 다닙니다.
윤정희씨는 부부요 친구요 매니저입니다.
저의 모자람을 감싸고 채워주는 아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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