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지선 회장 ‘사랑의 쌀 나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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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왼쪽에서 둘째)과 임직원 200여 명이 2일 서울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저소득층 500명에게 쌀 1만㎏과 라면 500박스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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