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리포 사랑의 열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2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랑의 열매’로 불리는 호랑가시나무의 빨간 열매를 보고 있다. 이 수목원에는 호랑가시나무 370여 그루가 있는데 모든 나무에 열매가 포도송이 처럼 열려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열매는 내년 2월이 되면 새들이 따먹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