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안장 자격 논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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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호 02면

최근 순직한 우편 집배원이 127년 만에 처음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하지만 고양이를 구조하다 숨진 소방관은 안장이 거부되면서 국립현충원 안장 자격 논란이 일었다. 과연 어떤 이들이 이곳에 잠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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