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12/14/htm_201112140161230103011.jpg)
올해 육군 공격헬기 최고 조종사인 ‘탑 헬리건’(Top Heligun)에 이재호(33·사진) 소령이 선발됐다. 그는 2001년 3사36기로 임관, 3기갑여단에서 소대장으로 복무한 뒤 2003년 3월에 회전익(헬기) 조종 147기 조종사로 임명됐다. 그후 74개월 동안 코브라(AH-1S) 공격헬기의 조종간을 잡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실시된 사격대회에서 500점 만점에 440점을 획득했다.
정용수 기자
올해 육군 공격헬기 최고 조종사인 ‘탑 헬리건’(Top Heligun)에 이재호(33·사진) 소령이 선발됐다. 그는 2001년 3사36기로 임관, 3기갑여단에서 소대장으로 복무한 뒤 2003년 3월에 회전익(헬기) 조종 147기 조종사로 임명됐다. 그후 74개월 동안 코브라(AH-1S) 공격헬기의 조종간을 잡고 있다. 그는 지난 10월 실시된 사격대회에서 500점 만점에 440점을 획득했다.
정용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