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우이웃 200가구에 사랑의 김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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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영남대 이효수 총장(왼쪽)과 교직원·학생 등 50여 명은 3일 영남대 생활관식당에 모여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 대학 자연자원대학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치는 이날 지역의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200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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