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수엑스포 SNS 서포터즈 ‘공감 콘서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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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서포터즈들이 2~4일 전남 여수와 전북 일대에서 ‘소셜 청춘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이 행사는 160일 앞으로 다가 온 여수엑스포를 온라인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여수 금오도·향일암, 전주 한옥마을 등을 돌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 SNS서포터즈는 국내·외 예술인과 IT 전문가, 대학생 등 1137명으로 구성돼 내년 5월 12일 개막되는 여수 엑스포의 전령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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