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나 ‘올해의 항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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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의 세계적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수여하는 ‘2011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됐다. 1일(현지시간) 미 LA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엔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 잡지 발행인 프랜시스 갤러거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 측은 “2009년부터 3년 연속 주요 업체로부터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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