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옛 동양시멘트)는 15일 경기도 고양 그룹연수원에서 현재현 회장 등 3백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저 21' 선포식을 가졌다.
玄회장은 "세계와 미래의 중심에 서는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자" 며 내일을 창조하자는 뜻인 'We Make Tomorrow' 를 기업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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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옛 동양시멘트)는 15일 경기도 고양 그룹연수원에서 현재현 회장 등 3백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저 21' 선포식을 가졌다.
玄회장은 "세계와 미래의 중심에 서는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자" 며 내일을 창조하자는 뜻인 'We Make Tomorrow' 를 기업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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